【주문】
청구인의 청구를 기각한다.
【이유】
1. 사건개요
청구인이 1999. 4. 2. 청구인의 상이(우대퇴부 관통총상)에 대하여 상이등급판정을 위한 재확인신체검사를 신청하여 피청구인이 1999. 5. 28. 국군○○병원에서 재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등외로 판정되었고, 1999. 5. 29. 피청구인이 이를 청구인에게 통지하였다.
2. 청구인 주장
청구인은 1950. 8. 16. 육군 입대하여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하는 등 수많은 전투에 참가하여 승리를 거두었고 1952년 3월경 철원 ○○산 탈환작전 중에 적의 총탄에 우측 대퇴부와 낭심에 부상을 입고 서울 ○○병원을 거쳐 부산 ○○병원에서 약 3개월정도 입원치료를 받은 후 1952. 7. 15. 명예제대하였는 바, 위상이로 인하여 고통이 심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으므로 상이등급을 받아 편안한 마음으로 여생을 마칠 수 있도록 선처를 바란다.
3. 피청구인 주장
청구인은 신규신체검사 및 재심신체검사에서 등외판정을 받은 후 1999. 4. 2. 재확인신체검사를 신청하여 1999. 5. 28. 재확인신체검사를 한 결과 또다시 등외로 판정되어 1999. 5. 29. 이를 청구인에게 통지하였는 바, 재확인신체검사결과 청구인의 상이정도가 일정기준에 미달되어 등외로 판정되었으므로 청구인의 이 건 청구는 이유 없다.
4. 이 건 처분의 위법ㆍ부당여부
가. 관계법령
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률 제4조제1항제4호, 제6조, 제83조제1항
동법시행령 제9조의2, 제13조 내지 제16조, 제102조제1항
나. 판 단
(1) 청구인 및 피청구인이 제출한 국가유공자요건해당사실확인서, 심의의결서, 신체검사표, 진단서 등 각 사본의 기재를 종합하여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.
(가) 1993. 5. 7. 보훈심사위원회에서는 청구인이 1952년 3월경 전투중에 “우 대퇴부 관통총상”의 상이를 입었음을 인정하여 전상군경요건해당자로 의결하였다.
(나) 국군○○병원에서 1993. 7. 16. 신규신체검사 및 1995. 12. 22. 재확인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청구인은 “우 대퇴부 관통총상” 상이에 대하여 각각 등외판정을 받았다.
(다) 피청구인이 국군○○병원에서 청구인에 대하여 1999. 5. 28. 재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시 등외판정되어 피청구인이 1999. 5. 29. 이를 청구인에게 통지하였다.
(라) 지방공사 ○○의료원에서 1997. 10. 6. 발행한 진단서에 의하면, 청구인의 병명은 “우 대퇴부 파편창, 우고환 손상의 반흔”으로 되어 있다.
(2) 살피건대, 청구인은 청구인의 상이에 대하여 1993. 7. 16. 신규신체검사 및 1995. 12. 22. 재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등외판정을 받은 바 있고, 1999. 4. 2. 재확인신체검사를 신청하여 1999. 5. 28. 재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종전과 동일하게 등외판정을 받았는 바, 달리 그 판정에 잘못이 있다고 인정되지 아니하므로 청구인에 대하여 한 피청구인의 이 건 처분이 위법ㆍ부당하다 할 수 없을 것이다.
5. 결 론
그렇다면, 청구인의 청구는 이유없다고 인정되므로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의결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