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정심판례 / 2020-20338
자동차운전면허 정지처분 취소청구
행정심판례국민권익위원회 · 2020-20338 · 선고 2020-12-15
【판시사항】
피청구인이 2020. 11. 9. 청구인에게 한 100일(2020. 12. 19. ~ 2021. 3. 28.)의 제1종 대형, 제1종 보통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취소한다.
【판결요지】
사 건 명 자동차운전면허 정지처분 취소청구 사건번호 2020-20338 재결일자 2020. 12. 15. 재결결과 기각
전문
【주문】
청구인의 청구를 기각한다.
【이유】
1. 사건개요
청구인이 2020. 11. 5. 혈중알코올농도 0.051%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했다는 이유로 피청구인이 2020. 11. 9. 청구인에게 100일(2020. 12. 19. ~ 2021. 3. 28.)의 운전면허 정지처분(이하 ‘이 사건 처분’이라 한다)을 하였다.
2. 관계법령
도로교통법 제93조제1항제1호
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91조제1항, 별표 28 중 1. 일반기준 다. (2) 및 3. 정지처분 개별기준 가.의 일련번호란 2
3. 인정사실
청구인과 피청구인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.
가. 청구인은 이 사건 당시 개인택시 운전기사이던 사람으로, 1984. 7. 4. 제1종 보통운전면허를, 1987. 3. 6. 제1종 대형운전면허를 각 취득하였다.
나. 청구인은 2020. 11. 5. 00:47경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개인택시를 운전하다가 A도 ○○시 ○○@로 @@-@ 앞길에서 단속 경찰공무원에게 적발되어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0.051%로 측정되었다.
4. 이 사건 처분의 위법·부당 여부
가. 관계법령의 내용
「도로교통법」제93조제1항제1호, 제44조제1항, 같은 법 시행규칙 제91조제1항, 별표 28 중 1. 일반기준 다.의 (2) 및 3. 정지처분 개별기준 가.의 일련번호란 2에 따르면, 관할 경찰서장은 운전면허를 받은 사람이 이 법이나 이 법에 따른 명령 또는 처분을 위반하여 벌점이 40점 이상이 되는 경우 운전면허를 정지할 수 있고, 원칙적으로 벌점 1점을 1일로 계산하여 집행하며,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을 넘어서 운전한 때(혈중알코올농도 0.03% 이상 0.08% 미만)의 벌점이 100점으로 되어 있다.
나. 판단
청구인은 생계유지 및 업무수행을 위하여 운전을 하여야 하므로 이 사건 처분이 가혹하다고 주장하나, 위 인정사실에 따르면 청구인은 운전면허 정지처분 기준치를 넘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한 사실이 인정되고, 달리 이 사건 처분의 절차 및 내용에 잘못이 있다고 할 수 있는 특별한 사정이 보이지 아니하므로, 청구인의 업무상 운전을 하여야 한다는 등의 개인적인 사정만으로 피청구인의 이 사건 처분이 위법·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.
5. 결 론
그렇다면 청구인의 주장을 인정할 수 없으므로 청구인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.
※ 법갈피의 해설·요약은 법률 자문이 아니며, 법적 효력은 관보 및 국가법령정보센터 게재 원문에 따릅니다. 출처: 국가법령정보센터(법제처)